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컴퓨터수리
- 메인보드
- 바이러스
- 케이스
- 파워서플라이
- 양산컴퓨터조립
- 하드디스크
- 노트북
- 게임
- 중고컴퓨터판매
- 노트북수리
- 양산컴퓨터수리
- 조립pc
- 스피커
- 모니터판매
- 하드복구
- 양산조립컴퓨터
- 컴퓨터업그레이드
- SSD
- USB복구
- 중고컴퓨터수리
- 양산조립PC
- MES
- 그래픽카드
- 모니터수리
- 컴퓨터조립
- 데이터복구
- 스마트공장
- 모니터
- 조립컴퓨터
- Today
- Total
목록인텔 (18)
엠엔디시스템 (시스템개발문의: 055-385-4832)
인텔의 지난 1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IT매체인 엔가젯을 비롯한 주요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인텔의 2013년 1분기 실적 보고를 근거로 지난 1분기 순이익은 25% 떨어진 2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또 매출은 2% 감소한 126억 달러라고 전했다. 인텔의 부진한 1분기 실적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PC시장의 위축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전문기간인 IDC가 보고한 PC출하량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세계 PC출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13.9% 줄어들었다. 가트너 또한 올 1분기 글로벌PC출하량이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1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올해 매출..
샌드포스 컨트롤러를 사용한 인텔 SSD '520 시리즈'의 암호화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인텔이 해당 모델에 대한 환불을 결정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샌드포스 2281 칩셋을 탑재한 SSD 520 시리즈는 당초 AES-256bit 암호화 처리 기능이 가능한 것으로 명시됐지만, 실제로는 128bit만 지원하고 있었다. ▲ 인텔 SSD 520 시리즈 이 문제는 샌드포스 2281 칩셋의 하드웨어적인 결함으로 발생됐다고 인텔이 밝혔다. 최초 샌드포스 칩셋이 256bit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발표됐고, 이에 따라 인텔 역시 그렇게 인지했다. 하지만 실제 사용시 128bit만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빠르게 환불 조치를 실시한 것. 인텔측은 "이번 암호화 기능의 문제가 하드웨어적 결..
인텔 6분기째 기록 행진, 애플도 큰 폭 상승 인텔이 6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 행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인텔은 미국 시간으로 18일(한국 시간 1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42억3천만 달러에 순익 34억7천만 달러로 주당 65센트의 이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111억달러 매출, 30억 달러 순익에 1주당 52센트 이익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약 25% 정도 수익률이 좋아진 셈이다. 인텔의 실적 호조는 단순히 AMD와 프로세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얻어진 것으로는 볼 수 없다. 물론 경쟁 구도가 약해지면서 인텔이 프로세서 값을 제대로 받을 수 있던 것도 실적에는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하지만 인텔의 분석은 이머징 마켓으로 부르는 중국, 인도, 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 노트..
운영체제와 프로세서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윈도우에는 x86 프로세서가, 모바일 단말기에는 ARM 프로세서가 오랫동안 공식처럼 적용되어 왔지만 그 중심에 서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탈 PC를 위한 결정을 내려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은 그간 인텔과 AMD가 만들어 오던 x86 기반의 프로세서 외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비교적 가벼운 장치들에 쓰이던 ARM 프로세서 장치에도 쓸 수 있도록 나온다. 그 동안 윈도우는 PC에서만 쓰고 모바일 장치에서는 다른 운영체제를 써야 했던 점이 개선된다. 이에 맞춰 윈도우 8은 더 가벼워졌고 터치 스크린에 잘 맞는 이용자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입하고 내려받을 수 있는 앱스토어를 도입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인텔은 오는 2012년 22nm 공정의 아이비 브릿지(Ivy Bridge) 프로세서를 출시하는데, 이어 2014년에 14nm 공정의 CPU를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부사장 Steven Smith는 얼마 전 미국에서 개최됐던 인텔개발자포럼(IDF) 2011에서 22nm 공정의 아이비 프로세서가 2012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이며, 2013년에 22nm 기반의 하스웰(Haswell) 프로세서가, 2014년에 14nm 공정의 프로세서가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2년을 주기로 새로운 아키텍처와 향상된 반도체 공정의 프로세서를 번갈아 내놓는 틱-톡(Tick-Tock) 전략에 따른 것으로 현재는 32nm 공정의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가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다. 실제로 인텔은 올초 미국 아리조나주 챈들..
인텔 네트워크 어뎁터의 국내 대리점인 디지털헨지는 자사의 인텔 네트워크 어뎁터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모조품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디지털헨지의 김동우 부장은 "최근 시장에서 인텔 네트워크 어댑터 제품의 가짜 제품이 저가에 유통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니다. 현재 모조품의 유통사에 대한 파악이 거의 끝난 상태다. 향후 모조품의 유통이 계속해 이뤄지는 경우 해당 수입업체 및 관련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형사 고발 및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다"라며, "가짜 제품의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가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해당 제품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어떠한 기술지원이나 보상을 받을 수 없다"라고 전했다. 모조품의 경우 우선 인쇄된 로고에 차이가 있고, 인텔 정품의 경우 함께 부착되어 제공되는..
인텔이 서버 제품에 대한 통합 AS를 받을 수 있는 센터를 열었다. 지난 23일 개소식을 진행, 전문적인 서비스와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인텔은 밝혔다.국내 AS 센터를 개소하기 전 까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마닐라에서 유일하게 서버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인텔 서버 제품 통합 AS 센터는 국내 IT 전문기업이자 인텔 솔루션 유통을전담해 온 코잇(COIT)과 인텍앤컴퍼니(INTEC&Company)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 두 기업은 인텔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부서인 PSS(Post Sales Support)와 협업하여 국내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인텔은 최초로 3차원 구조를 이용한 트랜지스터를 대량 생산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2002년 최초 공개한 트라이게이트(Tri-Gate) 3D 트랜지스터 설계를 바탕으로 인텔 칩 코드명 "아이비 브리지"에 들어갈 22nm 공정 양산에 돌입한다. 인텔은 이번 3D 구조의 이점을 통해 무어의 법칙을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무어의 법칙은 실리콘 기술 발전의 속도를 예측하는 것으로 약 2년마다 트랜지스터의 집적도는 두 배가 되고, 기능 및 성능은 증가하며, 비용은 감소한다는 법칙이다. 인텔의 3D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는 누설전류를 최소화함으로서 저전압에서 작동이 가능하고, 기존 첨단 트랜지스터와 비교해 개선된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22nm 3D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는 인텔의 32n..
인텔은 올해 초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의 라인업을 쿼드코어와 듀얼코어로 확장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로드맵상에서 확인되듯이 올해 5월 즈음하여 샌디브릿지 기반의 펜티엄 브랜드 듀얼코어 3종 CPU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현재 샌디브릿지 기반의 쿼드코어, 듀얼코어 라인업을 코어i7/ i5/ i3 브랜드로 출시해 메인스트림부터 퍼포먼스 이상까지 확대한 상황이며, 이제 보급형 이하 라인업의 세대 교체를 고려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udzilla는 인텔이 보급형 라인업에 코어i 브랜드가 아닌 보다 익숙한 펜티엄 브랜드를 적용할 것이며, 이들은 펜티엄 듀얼코어로 샌디브릿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 프로세서들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
인텔(Intel) 코드명 '오크 트레일(Oak Trail)'로 불리던 태블릿용 아톰 플랫폼 제품들의 출시를 발표했다. 오크 트레일 플랫폼에 속하는 새로운 인텔 아톰 프로세서 Z670은 기존의 넷북/넷탑용 아톰에 비해 향상된 동영상 재생, 빠른 인터넷 검색, 더욱 길어진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넷북에 맞춘 아톰 Z670 플랫폼 오크 트레일 플랫폼은 통합 그래픽 및 메모리 컨트롤러를 프로세서 다이에 직접 탑재했으며, 이전 세대보다 크기가 60% 더 작고, 쿨링팬이 필요없는 저전력 디자인에 24시간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신형 아톰 프로세서 Z670 플랫폼에는 인텔 인핸스드 디퍼 슬림과 최적화된 인텔 스피드스텝 기술이 적용되었다. 특히 통합 HD..
인텔CPU가 i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잘 나가나 싶더니..샌드브릿지 문제로 최근에는 많은 홍역을 치루고 있는데요. 그 덕분인지..AMD는 아주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나 기타 유저들에게는 AMD의 가격 대비 성능에 많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AMD의 판매 선전 및 INTEL의 판매 감소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세요!! [CPU 리서치] 인텔 급락, AMD 쿼드코어 CPU 선전 매년 2~3월은 다른 어느 시기보다 PC에 대한 업그레이드 수요가 많은 때다. 한 해를 준비하는 봄의 시작이자 새학기를 맞는 시기다 보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PC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사람 또한 늘기 마련이다. 주요 PC 부품 업체들도 이 시기에 맞춰 다양한 신제..
컴퓨터 마더보드 및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기업 (주)엘리트그룹컴퓨터시스템스코리아(이하 ECS, 한국지사장 박학선)에서 인텔®6시리즈 (P67,H67) 칩셋의 설계 오류인 SATA 3 Gb/s B2 스테핑 칩셋에서 발견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칩셋인 "B3 stepping 칩셋" 을 장착한 메인보드를 2011년 3월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2011년 3월부터 공급되는 ECS P67/H67 시리즈의 모든 메인보드는 새로운 B3 스테핑 칩셋을 채택하여 출하하게 된다. 기존 SATA 3 Gb/s B2칩셋을 장착한 제품과 구별방법으로는 제품 박스에 B3 stepping 스티커가 부착이 되며 마더보드에는 CPU소켓 과 RAM 소켓 사이에 B3 stepping 스티커가 부착되어 기존 제품과 구별할 수 있게 ..
인텔은 SATA2 (3Gbps) 포트 문제가 불거진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지원 인텔 6시리즈 칩셋 (P67/ H67)의 문제를 수정한 B3 스테핑 칩셋을 주요 노트북과 메인보드 제조사들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주요 노트북과 메인보드 제조사, 그리고 다수의 브랜드 노트북 제조사들에 인텔 6시리즈 SATA2 문제를 해결한 B3 스테핑의 칩셋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샌디브릿지 기반 제품들이 빠르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digitimes는 전했다. 새로운 B3 스테핑의 인텔 6시리즈 칩셋은 주요 제조사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문제를 일으킨 칩셋으로 인한 PC 판매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은 최근 32nm 공정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한 이후 이를 지원하는 인텔 6시리즈 칩셋의 문제가 제기되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블룸필드 (Bloomfield) 라인업에 최상위 제품인 6코어 프로세서 추가와 기존 코어 i7 900 시리즈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현재 최상위 플래그십 라인업에 6코어 (Hexa-Core, 헥사코어)를 갖추고 있고 이하에 하이엔드 라인업인 코어 i7 900 시리즈를 배치해 놓았는데 최근 6코어 라인업의 코어 i7 980X를 대체할 코어 i7 990X Extreme Edition을 발표했으며, 이와 함께 기존 6코어와 코어 i7 960/ 970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고 tcmaga..
인텔은 본격적인 32nm 공정의 프로세서들을 시장에 투입함에 따라 기존의 45nm 데스크탑 라인업 제품군을 단종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최근 32nm 공정에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이에 따라 기존 45nm 공정 프로세서들을 대체하는 라인업을 형성하기 시작했고 이들을 자연스럽게 대체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이번 45nm 데스크탑 프로세서 단종 계획에 포함된 제품군은 LGA775 소켓 기반의 제품들이 대부분으로 펜티엄 (Pentium)과 코어2 듀오 (Core 2 Duo), 코어2 쿼드 (Core 2 Quad) 시리즈가 포함될 것이라고 tcmagazine은 전했다. 인텔의 단종 라인업에 포함된 프로세서는 펜티엄 E5400/ E65..
인텔, 결함있는 P67/H67 메인보드 계속 판매 인텔코리아는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샌디브릿지용 P67/H67 메인보드 결함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인텔은 메인보드 리콜 문제에 대해 메인보드 제조사의 결정에 따라 리콜을 하겠지만 제조사와 소비자가 원할시 계속해서 판매를 하겠다고 말했다. 인텔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SATA 0,1번 포트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SATA 2~5번 포트를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인지시키고, SATA 0,1번 포트만 사용하겠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전 메인보드를 계속해서 판매할 계획이다. 물론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전량 리콜한다면 전적으로 제조사의 결정에 따르..
인텔이 CPU자체를 본체에서 분해하여 교체하는 방식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말인 즉...CPU에 기본 확장 기능을 추가해 두고 그 기능은 우선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에 그 기능을 추가하고자 한다면 50달러를 추가하여 그대로 소프트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뭐 쫌 뻘줌한거 같기도 합니다. 특별히 그런 기능이 없었던게 아니고 있는데 숨겨뒀다가 그냥 살려둔다는 그런 내용자체가 좀 그러네요.. 그냥 같은 값이면 그 값으로 교환하여 새걸로 구매하는 것 처럼 해주는게 더 낳을 껏 같은데 말이죠..아무튼 그런 CPU 를 보급하겠다고 한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링크합니다.. 인텔, 새로운 CPU 성능만 업그레이드한다! ..
인텔의 CPU가 SM7, SM5, SM3와 같은 모델형으로 코어 i7, i5, i3 시리즈가 있습니다. 당연히 i7이 최상이고요 이 i7은 하이퍼쓰레딩과 터보부스트라는 기술을 가진 쿼드코어입니다. 사실 아직 i7은 고급형이고 너무 비싸니까 컴퓨터를 구매하신다고 해도 부담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i3만 해도 가격이 그리 저가는 아니지만 기왕이면 그중에서 중간급인 i5를 눈독들이고 관심가지시는게 다 반수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코어 i3는 하이퍼쓰레딩만 갖춘 듀얼코어이며, CPU 내부에 GPU(그래픽처리장치)를 가지고 있어 따로 그래픽 카드가 없어도 출력이 가능합니다. 특별한 부분은 생략을 하고요~ 물론 i5도 비싸지만 보급형이라고 간주하고...(그 이하는 요즘 컴퓨터 사양이 아니잖아요? 완전 도스컴퓨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