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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8년전에 기계 설비 제조기업에서는 4단계에 걸쳐 제품을 조립 생산하는 과정이 필요한데..문제는 조립 단계별로 핵심 소요 자재 몇 가지를 시리얼 방식으로 조립 이력을 관리하고자 하였다. 헌데 이 몇가지가 30~40여 가지로 각 단계 마다 구성하니...바코드로 하나의 설비 제조시마다 바코드를 스캔하여 소요 자재 시리얼번호를 모두 연계하는 과정이었다.경험상으로 현재까지 중소기업에서 이러한 업무를 정확히 수행하는게 쉽지 않은 터라...걱정을 하였으나, 정말이지 이 과정을 모두 철저히 수행하고 관리가 되도록 결과물이 나왔다. 이는 SW업체의 성과가 아니라 바로 구축도입한 기업의 의지가 아니면 어려운 것이라 말할 수 있다.대표자의 의지와 관리자의 책임감으로 힘든 과정에서 이러한 관리방식이 정착이 되었을 때에는..

함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 회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방문하는 중에도 진이 쫙~~빠진다는...우선 업무 파악을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회사 업무 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엑셀 파일로는 생산 관련 사항을  관리하고 계셨는데...아무래도 생산 물량 및 제품 군이 다양해 지다보니...엑셀의 엄청난 매크로 작업으로는 한계에 부딛히는 듯 했습니다. ㅎㅎ생산계획에 대한 계산식이 어마무시~~~ 데이터베이스 설계에 대한 압박이 느끼는건  그렇고....양식 자체가 엄청나게 복잡하게 관리되고 잇었습니다. ㅠㅠ한참을 들여다 보고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니 상호 조율이 되는 부분이 생깁니다^^순수 전산만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자 하셔서 기본적인 BOM 부터 생산계획 및 실적 관리에 대한 ..

엠엔디시스템 개발 팀장이라는 사람이 자주 하는 말...다햇나?뭐라하노?바보가?장난하나?주꼬싶나?잘 쫌 해바라...이 내용으로 왠만한 대화 소통이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