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디시스템 (시스템개발문의: 055-385-4832)

고객님의 PC는 컴퓨터를 키면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표시가 안되는 증상입니다. 화면이 안붙는 증상에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확인결과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A/S 기간이라 물건 처리 해드리고 복구도 원하셔서 깨끗하게 복구 및 마무리 해드렸습니다. 비용은 60,000원 입니다~

컴퓨터가 너무 느려졌다고 하여 방문 해주셨습니다. 확인해보니 프로그램 충돌과 악성코드가 많았습니다. 복구해드리고 고객님 요청에 따라서 하드디스크 2개중에 XP설치된 하드디스크는 저장용도로 포맷해 드렸습니다. 비용은 25,000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컴퓨터는 엄청 오래전에 사용되던 팬티엄4 사양입니다. 사용하시는 프린터를 연결하는데 설치 오류가 자꾸 나셔서 가지고오셨는데요 여러방면으로 확인해보니 프로그램 충돌로 인한 문제였습니다 너무 오래된 사양이라 복구 추천드리지 않지만 사용하시는 용도에는 적합하시다고 하여 복구처리 해드렸습니다. 비용은 25,000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엔디입니다. 이번고객님은 업무에 사용하시는 컴퓨터인데 i5사양이 필요하여 맞춰드렸습니다. ------------------------------------------------------------------------- [인텔] i5 4590 (하스웰 / 3.3 GHz / 쿼드코어 / ) [GIGABYTE] GA-H81M-S2PV [삼성전자] DDR3 4GB PC3-12800 ( 1600MHz ) [LG전자] Super-Multi GH24NSB0 ( 블랙 정품벌크 ) [BIGS] LUNA 블랙 [POWEREX] BLACK HAWK 550W [Seagate] Barracuda 500GB -----------------------------------------------------------..

안녕하세요^^ 게임따로 안하시고 사무용으로 컴퓨터를 구매하신다면 간단한 인터넷서핑 및 동영상재생, 문서작업용으로 적합한 사양의 중고 컴퓨터를 추천드립니다. cpu는 인텔 E5400 듀얼코어이고 안정된 파워에 CD읽고 굽기도 가능한 DVD-RW를 넣고 메모리는 2기가를 넣어서 동시작업에 무리도 크게 안가며 하드디스크는 300GB로 저장공간도 적당한 사양입니다. 자신의 사용 용도에 맞다면 굳이 값 비싼 컴퓨터를 구매하시는것 보다는 위의 컴퓨터같은 중고컴퓨터도 괜찮답니다.

[미디어잇 노동균 기자] 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32형 FHD 모니터 ‘FHD325 HDMI’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앞서 출시된 PC방용 ‘FHD325 강화유리’에서 가정 환경에 필수적인 요소가 아닌 강화유리를 제거하는 한편, DVI와 HDMI 인터페이스를 추가해 PC뿐 마이라 셋톱박스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TV에 맞춰 제작한 범용 베젤이 아닌, 모니터용으로 완전히 새로 만든 디자인을 적용해 슬림한 두께를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환준 와사비망고 대표는 “FHD325 HDMI는 개인이 가정에서 쓸 경우 필수 요소가 아닌 강화유리를 없애고, 기본 입출력 인터페이스 외에 HDMI 인터페이스를 달아 PC 뿐 아..

[미디어잇 노동균 기자] 알파스캔(대표 류영렬)이 광시야각 MVA 패널에 4ms의 빠른 응답속도와 디스플레이포트(DP)를 갖춘 28인치 모니터 ‘알파스캔 AOC 2870 광시야각 DP’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알파스캔 AOC 2870 광시야각 DP는 깔끔하고 슬림 디자인에 전면 베젤을 헤어라인 질감으로 마감해 사용 중 스크래치나 손자국에 의한 제품 오염을 최소화한다. 트루 8비트 컬러와 3000:1 명암비, 동적명암비 2000만:1을 갖춘 모니터로, 사진 작업이 많은 디자이너나 웹 개발자, 온라인 쇼핑 마니아 등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기본 제공되는 ‘스크린+’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총 7가지로 화면을 분할할 수 있어 인터넷, 문서작업, 메신저 등 최대 4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동시에 보면서 업무..

모니터를 많이 연결하면 뭐가 좋나? 데스크톱PC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 사람들은 보통 주어진 하나의 화면 만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PC로 많은 창을 띄워 작업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모니터 화면은 비좁기 그지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해상도가 높으면 그만큼 표시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기에 많은 정보를 한번에 표시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모니터를 하나 더 연결하는 것이다. 모니터 개수가 늘어나는 만큼 표시할 수 있는 정보량이 늘어난다. 멀티 모니터, 어떤 용도에 어울리나 멀티 모니터의 용도를 업무적인 관점에서 찾아본다면 우선 영상편집 혹은 음악 작곡, 사운드 편집 등의 작업에 알맞다. 이들 작업은 필히 모니터 2개 이상 사용해..

[미디어잇 노동균 기자] 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자사의 120Hz 게이밍 모니터에 불량화소 보증 퍼펙트픽셀 정책을 더한 ‘FHD326HS 퍼펙트픽셀’ 모델의 출시한다고 밝혔다. 32형 FHD326HS는 광시야각 VA 패널 기반의 120Hz 전환율의 게이밍 모니터로, 논글레어 패널과 4000대 1의 높은 명암비, 4ms의 응답속도, 450cd/㎡ 밝기를 제공한다. 퍼펙트픽셀은 와사비망고가 기존 무결점 표현을 대신해 불량화소에 대한 보증으로 적용한 명칭으로, 회사측에 따르면 FHD326HS는 이번 퍼펙트픽셀 정책 적용에 따라 기존 일반 제품의 공급은 중단된 상태다. 김환준 와사비망고 대표는 “FHD 해상도에서 화면 크기가 32형에 이르면 화소 하나당 크기가 0.36mm에 달할 정도로 크기 때문에 불량화소..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이 보급형 27형 모니터의 기준을 바꿀 신제품 27QW 시리즈(27QW IPS LED, 27QW HDMI IPS LED)를 출시했다. 27QW 시리즈의 전면은 마치 자사의 고급형 라인업의 블랙튠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모니터 하단에 메탈 느낌의 캐릭터 라인을 전개해 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고 블랙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해 제품을 놓았을 때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모니터는 최근 PC 시장의 주를 이루는 16:9 비율의 27형(68cm)으로 해상도는 풀HD 1920 x 1080을 뛰어넘는 2560 x 1440 QHD 해상도를 자랑한다. 고해상도 지원으로 인터넷 창을 여러 개 동시에 열거나 DSLR 또는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최대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28인치 모니터가 출시된다. 삼성전자에서 내놓는 풀HD지원 TV모니터로, 27인치가 보편화된 대형 인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현재 대기업 제품군중 대형 모니터는 27인치가 주를 이룬다. 물론 LG전자에서 29인치의 모니터(29MN33D)를 내놓기는 했지만, 이 모델은 풀HD(1920×1080)가 아닌 1366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해 풀HD시장에서 경쟁 모델이 되지 않는다. 또 2560 x 1080의 높은 해상도를 지닌 29인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이 또한 21:9 비율로 16:9와 같은 일반 모니터 시장의 경쟁 모델로 꼽을 수 없다. 28인치 삼성 모니터는 삼성에서 직접 제조한 광시야각(PLS) 패널을 탑재했다. 또 풀HD를 지원해 또렷하면서도 선명한 화면..

21:9 비율의 모니터 시장이 기대만큼 빨리 성숙하지 않아 모니터 업체들이 고민에 빠졌다. 시장 초기 독특한 화면 비율과 디자인으로 소비자 시선을 사로잡은 21:9 모니터의 판매량이 최근 부쩍 줄어든 것. 업체 가운데 최대 30%까지 판매량이 꺾인 곳도 있다. 올 초 LG전자와 델, 알파스캔 등 PC모니터 기업들은 옆으로 더 길게 퍼진 21:9 비율의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 시장 확대를 예측했다. 특히 LG전자는 기대 이상 판매량으로 TV수신칩을 단 모델과 올인원PC버전까지 선보이는 등 어느 기업보다 시장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왔다. 하지만 많은 PC모니터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LG전자도 최근 기대 이하 실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모니터 유통업체 관계자는 "비수기여서 그런 측면도..

모니터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DP, 썬더볼트 영상 출력이 가능하고, 신형 IPS 무결점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 `QH2700-IPSMS DP 썬더볼트 엣지 무결점`을 출시한다. QH2700-IPSMS DP 썬더볼트 엣지 무결점은 아치바 27형 중 최고 상위 모델이다. 썬더볼트 영상 호환 DP(디스플레이 포트), HDMI, D-SUB포트를 지원, 다양한 출력기기를 젠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엣지 시리즈와 동일하게 신형 AH-IPS패널을 적용했으며, 무결점 패널을 채택해 고급 모니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 3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 작업해도 브라우저가 겹치지 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마 데포지션 기술을 적용한 이 제품은 스크..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 www.crosslcd.co.kr )이 신개념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자랑하는 27형 WQHD 모니터 ‘블랙 튠(Black Tune)’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 블랙 튠 시리즈는 16:9 비율의 27형 제품으로 LG 디스플레이의 최신 H-IPS 패널을 채택해 더욱 생생한 컬러와 화질을 제공함으로써 디자인을 중시하는 일반 소비자는 물론, 화질을 따지는 전문가들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크로스오버 블랙 튠 시리즈는 27형 화면에 풀HD를 뛰어넘는 2,560x1,440 WQHD 고해상도를 제공, 3개 이상의창을 동시에 열거나 고해상도 이미지를 불러와도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상하좌우 178의 넓은 광시야각은 어떤 방향에서도 왜곡 없는 화면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캘리브레이션 지원 모니터를 두고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회장에서 개최되는 월드IT쇼에서 양사는 부스를 마련하고, 내장형 캘리브레이션 엔진과 외장형 캘리브레이터(색상 교정기)를 갖춘 모니터를 선보이며 제품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캘리브레이션은 모니터를 비롯한 입력 장치들의 특성에 맞춰 색온도와 컬러 균형을 조절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보통 사진 전문가와 그래픽 전문가들은 입력장치인 모니터와 출력장치인 프린터(복합기)의 결과물이 일치하도록 컬러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때문에 많은 그래픽 전문가들은 공장 출하 이전에 모니터가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거쳤는지, 또 추후 캘리브레이터를 별도로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곤 한다. 제품 LG전자 삼성전자 캘리브레이..

LG전자가 21대 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 사업 확장에 나선다. LG전자는 21대 9 비율의 29인치 모니터에 이어 일체형PC와 소형TV를 내놓는다. 이들 제품은 오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4일간 진행되는 WIS 2103에서 공개됐다. 유통시장에는 이르면 이달, 늦어도 내달 초 판매될 예정이다. LG전자 모니터 전문점인 삼락25시에 따르면, 29인치 21대9 TV모니터는 빠르면 이번주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4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32인치 LED TV가 50만원 후반대인 점과 비교하면 20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27인치 TV모니터가 30만원 초반대인 점과 비교하면 대략 6~7만원정도 비싼 수준이다. LG전자 일체형PC 전문점인 해지시스템에 따르면, 21대9 화면비율의 일체형PC는 내..

알파스캔 디스플레이(대표 류영렬)가 디스플레이포트와 MHL 단자를 갖춘 27형 IPS 모니터 ‘알파스캔 AOC 2769 IPS MHL+DP’와 23형 ‘알파스캔 AOC 2369 IPS MHL+DP'를 동시 출시한다. 두 제품은 전원을 종료했을 때 2mm 두께로, 또 켰을 때는 10mm의 두께로 보이는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을 채택했다. 최신 AH-IPS 리버스 슬림(reverse slim) 패널을 사용해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 모델은 동일한 크기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화면이 커 보이고 화면의 몰입도가 높다. 화면 하단부의 하이글로시 블랙베젤은 제품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했고, 75mmx75mm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사용환경에 따라 일반형 또는 벽걸이형으로..

14만원대에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한 23인치 IPS LED 모니터가 출시된다.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는 기존 23인치 모니터 대비 30% 저렴한 가격대에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한 IPS LED 23인치 무결점 모니터 'FH230-IPS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광시야각 패널로 제작된 'FH230-IPSA'는 풀HD를 지원해 고화질 영상에도 원본 손실 없는 화질을 제공한다. LED백라이트를 이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함께, 탁월한 절전 효과를 제공한다. 하단에 위치한 OSD 버튼은 필요한 기능을 빠른 시간 내에 찾아 조절 할 수 있도록 기능 위주로 배치해 편리한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DVI, D-SUB, 오디오 입력단자가 제공되며 가로로 배치돼 기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후면 좌우(2..

보급형 32인치 LED TV 4종 화질 비교 이제까지 TV의 화질 평가는 주로 삼성, LG, 소니 등 유명 브랜드의 신제품을 중심으로 이뤄진 편이었다. 이들 제품이 화질이나 성능 면에서 탁월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다른 한편 최근 시장 규모를 점차 늘려가고 있는 보급형 제품들의 화질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세계 1, 2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이라면 중소 기업의 제품도 어느 정도 완성도 있는 제품이 나와 주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년에 했던 ‘반값 TV’ 몇 기종에 대한 리뷰와 더불어 이번에 실시한 중소기업의 보급형 32인치 제품에 대한 리뷰는 나름 의미있는 작업이다. 가격 저렴해도 ‘화질’ 좋아야 비로소 디스플레이로 가치 있어 필자가 다룰 내용은 대부분 화질에 관한 것이다. 보급형 제..

오는 4월부터 모니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아이맥에 들어가는 5mm의 얇은 27인치 고해상도 패널이 빠르면 오는 3월 말, 시장에 풀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패널을 이용할 경우, 애플 아이맥에서 보는 것처럼 이색적이면서 세련된 고해상도 모니터가 오는 2분기 다수 등장하게 된다. 모니터 유통 중소업체 한 관계자는 “27인치 고해상도 슬림형 패널이 LG디스플레이에서 다량 선보일 것”이라며 “27인치 시장을 노리는 업체들 모두 관련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몇 업체의 경우 패널만 끼우면 생산이 완료될 정도로 베젤 케이스가 거의 완성된 상태라며 패널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슬림형 27인치 모니터를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 시선..

모니터 전문 제조 업체 큐닉스(대표 유몽룡)가 16:10 비율의 24인치 광시야각 모니터 ‘QNIX QX-2400 LED 펜텀’을 내놨다. ‘QNIX QX-2400 LED 펜텀’은 24인치에 16:10 비율의 모니터로, 1920 x 120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광시야각 패널을 달아 어떤 각도에도 화면 왜곡현상이 없다. 72% 색재현율에 320cd/m2 밝기를 지원해 또렷한 화질과 자연에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또 논글래어 패널을 이용해 사용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기존 유저들에게 익숙한 DVI, D-SUB, 스피커(2.5W X 2) 등의 입력을 지원한다. 또 피아노 블랙 컬에, 22mm 초슬림 베젤, 크리스탈 스탠드를 지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틸트(상40도, 하 20도) 기능..

손은 물론 전자펜, 볼펜, 장갑으로 터치를 해도 화면 조작이 가능한 멀티터치 모니터가 출시됐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뷰소닉 공식 수입사 엠앤티(대표이사 권광재)는 광학식 멀티 터치가 가능한 22인치의 풀HD 터치 모니터 ‘마이탭 터치22’ (이하 마이탭 터치)를 선보였다. ‘마이탭 터치’는 새로운 개념의 광학식 터치 기술이 들어가 손, 볼펜, 장갑 등 모든 기기로 화면을 터치해 조작할 수 있다. 키보드 없이도 손쉽게 터치 기반의 PC사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풀HD 해상도(1092x1080)로 1000대1의 명암비, 200칸델라의 밝기와 5ms의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최대 50%까지 전력 소비량을 줄일 수 있는 에코모드(Eco Mode)가 지원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강도..

오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이 출시된다. 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시리즈와 다르게 터치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돼 태블릿PC 등에서 사용하기 좋다. 이에 맞춰 각 PC제조사들은 터치 기반의 태블릿PC를 비롯해 올인원PC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일반 데스크톱PC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윈도우8은 먼 이야기로 느껴진다. 터치보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주를 이루는 가정용 및 사무용PC에 적합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 데스크톱PC에서 윈도우8을 이용하려면 태블릿PC처럼 터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야 유용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윈도우7에서 윈도우8로 갈아타야 할 이유는 거의 없다. 윈도우8 쓰기 좋은 터치 기반 모니터 현재 몇 개나 나왔나? 시중에 나와있는 모니터를 보면 멀티터치 모니..

모니터에 케이블 대신 랜포트가 있다? 모니터가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모니터는 PC나 노트북으로부터 나오는 영상신호를 화면에 뿌려주는 장치인데 말이다. 최근 모니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휴대폰을 시작으로 스마트 바람이 불면서 모니터도 똑똑해지고 있다. PC 없이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던 모니터가 그 자체로서 기능을 갖기 시작했고, PC나 노트북과 연결하는 방법도 달라졌다. 두 대의 PC 사이에서 허브 역할을 하는가 하면 PC주변기기까지 챙겨주는 섬세함도 보이고 있다. 모니터가 24인치 이상으로 커지면서 보다 많은 역할을 요구하게 됐으며, 고정적 가치였던 영상표시장치의 개념도 무너져 이제는 스마트 환경의 중심에 선 스마트 리더로서 꿈을 꾸고 있다. ‘스마트’를 입고 더 똑..

컴퓨터가 너무 느려요.. 고객님도 너무 멀어요... 고객님의 요청으로 불가피하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너무 멀지만 ... 이것저것 깔린게 많아서 하나하나 정리하기엔 정말 과~~했습니다.. 그냥 복구하기로 하고 설치를 해드렸죠.. 무선공유기설치도 요구하셔서 문제없이 완료해드렸습니다. 제발 오래 별문제 없이 사용해주세요...

27인치 고해상도 패널 품귀현상, 10~15% 가격 오를 수 있어 9월부터 27인치 고해상도 모니터의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7인치 고해상도(2560 x 1440) 패널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시장에 남아있는 재고도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27인치 고해상도 모니터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PC모니터를 제조 유통하는 이들의 중론이다. 권혁주 아치바코리아의 이사는 “27인치 고해상도 패널 부족이 심화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치바에서 가지고 있는 패널도 넉넉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모니터 전문업체인 퍼스트세미컨덕터의 박노성 대표도 “27인치 모니터를 제조 유통하고 있는 기업들 모두 비상 체제에 돌입했고,..

아치바코리아가 화이트 컬러를 베젤로 한 27인치 모니터 '심미안 QH270-IPSBG'를 내놨다. LG S-IPS패널을 넣고 2560 x 1440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심미안 QH270-IPSBG'는 어디서 보아도 색 변화가 없고, 많은 창을 띄워도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LED백라이트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은 물론, 일반 LCD에 비해 두께는 줄고, 내구성은 높아졌다. 응답속도는 6ms로 동적 영상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350cd/㎡의 밝기와 1,000:1의 명암비는 더욱 또렷하고 사실적인 화면을 표현하며, 72%의 색재현률이 보장되는 1600만 컬러(8비트)를 지원해 영상이 지닌 색감이 사실적으로 표현된다. 상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도 갖췄다. 정소..

기존 4:3의 TV 모델 중 LED모델이 없어 선택의 기회가 적었던 시장 상황을 고려, 큐브코리아가 4:3 비율의 LED모니터를 선보였다. HOOK TV ‘HT191LED’ 보급형 모델이다. HOOK TV ‘HT191LED’ 는 1.3 버전의 HDMI 단자와 USB 단자를 갖춰 다양하고 풍부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또 D-SUB, 컴포넌트, 컴포지트, USB(펌웨어업로드), S-VIDEO, SPDIF, RS-232C, 오디오 IN/OUT, 안테나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단자를 제공한다. 모니터 후면에는 내장스피커가 달려 있어 스피커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그린아이티씨가 인기 모니터 ST2700LED 초절전 모델에 A-MVA패널을 장착한 새로운 모델을 내놨다. 기존 제품과 달리 VA계열의 패널을 장착하여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어디에서 보다라도 색 변화가 없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명암비는 5,000:1, 동적명암비는 5,000,000:1이다. 그린아이티씨 ST2700LED 초절전 시즌2 광시야각 무결점은 RGB, DVI, SOUND 단자를 달고 있으며, 해상도는 1920 * 1080을 지원한다. 패널보호를 위해 강화유리 모델도 판매한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스마트 기기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모니터 TB750을 국내에 출시했다. TV 기능뿐 아니라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인텔 와이다이(WiDi : Wireless Display)', 삼성 스마트TV의 '스마트 허브 (Smart Hub)' 기술이 모두 적용된 이 제품은 모바일 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MHL' 기술은 갤럭시 S2, 갤럭시 노트와 같은 'MHL'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TB750 모니터를 케이블로 연결해 스마트폰의 게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모니터의 화면에서 최대 1080p의 고해상도로 실감나게 즐기면서 스마트폰의 충전도 가능하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