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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윈도우8 (11)
엠엔디시스템 (시스템개발문의: 055-385-4832)
윈도8 태블릿PC의 돌파구는 기업 시장일까? 안드로이드 및 iOS(애플 운영체제) 기반 제품들이 태블릿PC 시장을 장악하면서 윈도8 태블릿PC의 판매 성적이 매우 저조하다. 윈도8에 대한 평가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데다 출시된 제품 역시 아직은 다양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높은 가격때문에 소비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분위기 탓인지 윈도8을 탑재한 PC를 공급하는 기업들은 기존에 내놓은 모델들을 기업용 시장으로 우회해 판매하고 있다. 컨슈머용 제품인 HP의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은 최근 기업용 제품으로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HP는 기업용 시장에서 윈도를 탑재한 태블릿PC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특히 솔루션 업체들과 협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저들의 의견을 다시 듣고 윈도8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윈도8.1(프리뷰)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13'를 개최한 MS는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8.1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이유와 PC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 관련 내용을 듣고 온 한국MS 김용욱 부장을 통해 윈도8.1이 추구하는 방향을 들어봤다. 윈도8은 모바일 형태로 변화를 꾀한 MS의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기존에 보지 못했던 독특한 UI와 없어져버린 시작버튼은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소비자와 타협하지 않고 모바일로 변화한 강제성을 탓했다. 사용자들의 불만을 반영한 것일까? MS는 모바일 뿐 아니라..
윈도8의 과감한 인터페이스 변경에 당혹스러워한 사용자들 만큼이나, 그 실적에 마이크로소프트(MS)도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IT미디어 '더 버지(The Verg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핵심부분의 대폭 변경이 뒤따른 '윈도 8.1', 코드명 '윈도 블루'를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재무책임자(CFO) 태미 랠러(Tami Reller)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MS의 실수를 인정하고, 향후 윈도8 업데이트시 핵심부분을 대폭 변경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이어 이어진 더 버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윈도 블루는 업데이트라 불리는 게 가장 타당하다"고 밝혀 이 제품이 별도의 윈도가 아닌, 기존 윈도8의 업데이트 버전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그는 윈도..
시작 버튼을 없앤 것은 결국 악수였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8에서의 실수를 인정하고 시작버튼을 부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6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MS가 소비자들의 불만을 인정, '윈도8'의 업데이트시 소비자들의 요구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MS의 윈도사업부 태미 랠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사용자들이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혀 사실상 윈도8 인터페이스에 다소간의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또 "올해 윈도8의 업데이트 시 핵심적인 부분이 변경될 것"이라고 밝혀 그동안 사용자들이 불만을 제기해 온 시작버튼의 부재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을 내놓을 것임을 예고했다. 시작버튼 부활에 대한 직..
어쩌면 연내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노트북을 만나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IT 미디어 '탐스하드웨어'는 인텔이 올 하반기 출시할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 '베이 트레일'을 안드로이드와 짝짓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인텔이 안드로이드를 노트북의 새로운 OS로 사용할 것이란 예상은 디지타임즈 등 매체가 이미 보도한 바 있다. 비교적 저렴하고 가벼운 이 노트북은 상황에 따라 키보드를 분리해 태블릿처럼 활용하거나, 더 높은 생산성이 필요할 땐 키보드를 연결해 사용하는 현재의 하이브리드 울트라북과 비슷한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델, HP, 도시바,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등을 포함한 제조사와, 대부분 OEM 제조사들이 오는 3분기중 이런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kr)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을 탑재한 세 번째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7-391 시리즈 2종을 내놨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S7-391는 mSATA 방식의 128GB SSD를 탑재, 운영체제와 각종 프로그램을 더욱 빠른 속도로 실행한다. 또 윈도우8 운영체제를 지원, 터치, 마우스, 키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6:9의 풀 HD 해상도 디스플레이(1920x1080 해상도)에 IPS인 광시야각 패널(수직 및 수평 시야각 178° 지원)을 달아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또 10개의 포인트를 인식할 수 있는 정전식 멀티 터치 스크린을 지원, 180도 오픈도 가능하다. 제품은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i5-3317U, i7-35..
터치에 최적화된 윈도우8이 출시되면서 태블릿PC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아직 태블릿PC를 구입하지 않는 유저들 또한 윈도우8을 품은 태블릿PC를 구입해야 하는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 혹은 구글의 운영체제 탑재 제품을 사야하는지 망설여진다. 윈도우8 태블릿이 성공하려면 기기 자체의 매력도 있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8에 들어있는 앱이 얼마나 잘 마련됐느냐가 중요하다. 앱 자체의 매력과 수량에 따라 제품 활용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윈도우8에는 앱이 몇 개나 들어있을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윈도우8에 들어간 앱은 샐 수 없을 만큼 많다. 물론 타사 운영체제와 비교하면 모자란 숫자지만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앱들은 거의 갖췄다. 또 발..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이 정식 출시됨에 따라 아이코다와 컴퓨존 등 용산의 대표 PC몰들은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윈도우8이 탑재된 조립PC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PC업계 관계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이 침체된 PC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 조립PC에 윈도우8 베이직과 프로 등 일반 사용자를 위한 운영체제를 넣어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8 프로페셔널 버전은 베이직 버전에서 지원하지 않는 미디어센터 업그레이드 기능을 제공하며, 또한 일반 사용자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암호화 및 원격 데스크톱 기능을 지원한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양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자사에서 유통하는 조립 브랜드PC에 윈도우를 설치해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신 개발 도구인 ‘비주얼 스튜디오 2012(Visual Studio 2012)’를 정식으로 내놨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2는 윈도우8 스토어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로, MS 최신 플랫폼 기반의 앱을 개발하는데 최적화됐다. 개발자들은 기존 데스크톱 앱 뿐만 아니라 윈도우8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윈도우8 스토어용 앱도 개발할 수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2는 윈도우, 윈도우폰, 윈도우 애저, 윈도우 서버, SQL서버 등 다양한 플랫폼 및 디바이스에서 제한 없이 구동되는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윈도우 8은 물론 윈도우 서버 2012, SQL 2012 기반의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와 윈도우 애저, SQL 애저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앱 개발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NET..
AMD는 AMD 기반 태블릿, 넷북, PC및 서버상에서 구동되는 차세대 Windows 8 운영체제를 지원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AMD는 윈도8 지원에 최적화된 노트북 및 데스크탑 PC,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를 포함한 다양한 컴퓨팅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x86 에코시스템과 호환된다. AMD 기술은 향후 출시 예정인 윈도8에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DirectX 11, C++ AMP, OpenCL, HTML5 가속화를 네이티브 지원한다. 또한 DirectX 11.1도 지원한다. 릭 버그만(Rick Bergman) AMD 제품 그룹 수석 부사장은 "AMD APU 기술과 윈도8의 결합은 놀라울 정도로 멋진 컴퓨팅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지금까지 ..
델(DELL)의 윈도우 태블릿PC ‘Peju’ 사양이 누출됐다. 윈도우8을 탑재하고 오는 2012년 1/4분기에 해외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진 델의 ‘Peju’는 인텔의 코어 i5 CPU에 4GB용량의 메모리, 64~120GB용량의 SSD를 채용하고 1920x1080(Full HD) 해상도의 10.1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디스플레이에는 강화유리가 덧붙여지고 태블릿 앞 뒷면에 카메라가 장착된다. 배터리는 5500mAh용량으로 6~8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무게는 860g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 영상 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