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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애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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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에는 사용자 감시기능이 있다? 미국의 과학조사 전문가가 발표 [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에 사용자 감시를 위한 ‘백도어’가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과학조사전문가로 알려진 조나단 지라스키(Jonathan Zdziarski)가 밝혔다. 조나단은 자신의 조사 내용을 미국에서 열린 ‘해커스 온 플래닛 어스’에서 발표했으며 자신의 블로그에 자료를 게재했다. 그는 애플이 이제까지 iOS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정부기관을 위해 사용자 단말 데이터에 애플이 접근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애플 iOS에는 ‘lockdownd’, ‘mobile.file_relay’ 등의 숨겨진 서비스가 존재하며 이들 서비스는 백업 암호화 처리를 거쳐 와이파이, US..
웹 브라우저로 애플의 ‘아이워크(iWork)' 문서 편집이 가능해 졌다. 애플은 지난 6월, 개발자 이벤트 WWDC 2013를 통해 공개한 새로운 ‘아이워크 포 아이클라우드’(iWork for iCloud)의 베타 버전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에서 작성된 문서를 웹 브라우저 상에서 볼 수 있으며 편집-저장-공유가 가능하다. ‘페이지’, ‘넘버’, ‘키노트’ 등 기능은 현재 ‘베타’ 뱃지를 달고 있으나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문서 편집에 별다른 불편은 없었다. 다만 현재 영어만 지원하는 상태다. 아이클라우드 상의 아이워크는 맥 혹은 PC에 설치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 가능하며,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는 관련 앱을 다운..
애플의 경이로운 수익률이 연일 화젯거리다. 애플은 2012년 4분기 PC시장 전체 수익의 45%를 홀로 거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작 5%의 점유율로 말이다. 미 경제지 포천(Fortune)은 시장조사 전문 블로그인 '아심코(Asymco)'의 자료를 인용, 애플이 지난 2012년 4분기 PC시장의 수익 중 45%를 독식했다고 보도했다. 재미있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PC시장을 이끄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HP, 델(Dell), 레노버(Lenovo)라는 사실이다. PC시장에서 5%의 점유율로 전체 수익의 45%를 차지한다는 것은 애플 제품의 마진율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료 Asymco ] PC업체들은 지난 10여년 간 지속적인 저마진 정책을 펼쳐왔다. 때문..
인텔 6분기째 기록 행진, 애플도 큰 폭 상승 인텔이 6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 행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인텔은 미국 시간으로 18일(한국 시간 1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42억3천만 달러에 순익 34억7천만 달러로 주당 65센트의 이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111억달러 매출, 30억 달러 순익에 1주당 52센트 이익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약 25% 정도 수익률이 좋아진 셈이다. 인텔의 실적 호조는 단순히 AMD와 프로세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얻어진 것으로는 볼 수 없다. 물론 경쟁 구도가 약해지면서 인텔이 프로세서 값을 제대로 받을 수 있던 것도 실적에는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하지만 인텔의 분석은 이머징 마켓으로 부르는 중국, 인도, 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 노트..
애플의 전 CEO인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도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의 한 회원은 “그대가 이룩한 혁신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며, “그와 동시대를 살아서 영광이었다”는 글을 남겼고, “IT 역사상 큰 획을 남긴 별이 떨어졌다. 그가 이뤄낸 많은 변화와 혁신이 앞으로 멈추지 말고 계속 되길 바란다”며 스티브 잡스가 떠난 IT 시장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날벼락 같은 소식에 일부 네티즌은 게시판 댓글로 “믿을 수 없다. 오보 아닌가? 부디 루머이길 바란다”며 부정하는 분위기도 나타났다. 세계적 IT 업계 주요 인사들의 애도 또한 이어지고 있다. 구글 CEO인 래리 페이지는 “그는 뛰어난 업적과 놀라운 현명함을 지닌 위대한 사람이다. 사용자 경험(UX)에 초점을..
맥 OS X 10.7 라이언이 출시되면서 다시금 애플의 한글 글꼴이 문제가 되고 있다. 애플은 맥 OS가 버전 10으로 올라서면서부터 한글 글꼴을 애플 고딕으로 바꿨다. 미적 감각을 살린 타이포그라피를 중요시하는 애플이지만 유독 한글 글꼴은 예쁘지 않아 이용자들에게 불만을 사고 있다. 그 동안 맥 OS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시스템 글꼴을 바꿨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단말기는 글꼴 때문에 탈옥하는 일도 흔하다. 하지만 얼마 전 개발자들에게만 공개한 맥 OS X 라이언 GM(gold master) 버전에는 네이버가 직접 만들고 무료로 배포하는 나눔 글꼴이 시스템 글꼴로 들어가 있어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실제 제품판에는 사라져 아쉬움을 샀지만 한번 단맛(?)을 본 이용자들로서는 가능성을..
애플이 2세대 코어i시리즈와 썬더볼트 I/O로 무장한 새로운 맥 미니를 출시하였다. ▲ 애플의 2011년형 맥 미니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이전 모델과 달리 2세대 코어i5 및 i7 프로세서가 들어있어 최대 2배 더 빨라졌고 AMD 라데온과 인텔 HD 그래픽스 그래픽으로 게임과 사진 관리, HD 동영상 편집같은 작업에서 충분한 파워를 제공한다. ▲ 맥 미니의 후면, 각종 단자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세련된 본체는 3.6센티미터의 두께와 1.2Kg의 무게로 유니바디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전원공급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없다. 맥북과 아이맥에 적용되었던 썬더볼트 단자를 그대로 채용해 최대 2560 x 1600의 디스플레이 출력(미니 디스플레이 단자 호환)과 10 Gbps 속도의 초..
언제나 삼성이나 LG처럼 국내에서 신속하게 A/S를 받는 것 처럼 모든 제조회사에 철처한 A/S관리가 되는건 아닙니다. 사실 외국 계열 회사 제품 A/S한번 받으려면 참 불편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요.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 A/S 판결 사례가 나왔다는 뉴스가 있네요..한번 읽어보세요~ 애플 AS 정책, 결국 바뀌나? 애플은 물에 빠뜨리지도 않은 아이폰의 침수 라벨이 변색 되었다며 유상 수리를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에서 진행된 소송은 소비자의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8단독 정진원 판사 주제로 열린 조정기일에서 애플코리아가 이모양(14)에게 1주일 내에 수리비 29만원을 지급한다는 임의 조정이 성립했다. 임의 조정은 양자가 합의한 내용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