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케이스
- 스마트공장
- 조립pc
- 노트북수리
- 중고컴퓨터수리
- 모니터수리
- 양산컴퓨터수리
- 하드디스크
- 하드복구
- 컴퓨터수리
- 중고컴퓨터판매
- 게임
- SSD
- 그래픽카드
- 양산조립컴퓨터
- 컴퓨터업그레이드
- 메인보드
- 모니터
- 노트북
- 조립컴퓨터
- 양산컴퓨터조립
- 모니터판매
- 스피커
- 데이터복구
- USB복구
- 컴퓨터조립
- 바이러스
- 파워서플라이
- MES
- 양산조립PC
- Today
- Total
목록휴대폰 (5)
엠엔디시스템 (시스템개발문의: 055-385-4832)
앞으로 통화 연결시 휴대전화를 몸에서 멀리 떼고, 지하철로 이동하거나 엘리베이터와 같은 밀폐공간에서는 통화를 자제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상황에서 전자파가 가장 강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24일 국내에 시판되는 휴대전화 7종의 사용 환경에 따른 전자파 발생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대기’ 중 0.03~0.14볼트/미터(V/m), ‘통화 연결‘ 중 0.11~0.27V/m, ’통화’ 중 0.08~0.24V/m로 나타나 ‘통화 연결’ 중에 전자파 강도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휴대폰 전자파로부터 받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 전까지 휴대전화를 귀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
추석 전까지만 해도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었던 최신형 저가폰이 자취를 감췄다. 싸게 판매되는 것들은 통신사들이 보유하고 있던 SK텔렝크의 W폰과 HTC의 이보폰, KT테크의 제품들 뿐이다. 왜 최신 스마트폰들은 저가에 판매되지 않고 있을까? 지난달 국내 주요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 LG, 팬택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했다. 아이폰5보다 더 빨리 내놓은 후, 대기 수요자로 남아있던 신제품 구매 희망 고객들을 선점하겠다는 의도가 짙다는 분석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이폰5의 국내 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에, 제조사들이 앞다퉈 신제품을 내놓지 않았겠느냐”고 응답했다. 그런데 제조사들이 시장 선점을 목적으로 했다면 보조금 경쟁 등이 동반되야 하는데, 현..
LTE망에서 음성 통화를 진행하는 중간에 고화질 영상 통화 및 비디오 쉐어 기능 등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세상이 본격 열린다. LG전자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2’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4G LTE망을 통한 영상-음성 통화간 전환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LG전자는 이번 시연에 ‘옵티머스 LTE’를 이용, 고음질 음성 통화를 하는 중간에 고화질 영상 통화 또는 비디오 쉐어(Video Share) 기능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통화 방식을 자유롭게 오가는 모습을 선보였다. 비디오 쉐어는 통화 중에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화면을 상대방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이다. 이번 전환 기술의 시연이 성공함에 따라 3G 시대에는 이용할 수 없었던 영상..
해외에서 구입한 아이폰4S를 국내에서 개통해 쓸 수 있을까? 정답은 Yes. 지난 17일, 이미 국내 사용자 두 명이 KT를 통해 아이폰4S를 개통했다. 국내 정식 판매가 되지 않아도 성격 급한 소비자는 미국서 아이폰4S를 구입해 쓸 수 있으니 그 절차가 궁금하다. 전에는 복잡하게 전파인증을 받아야 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관련 법규정이 개선되면서 절차가 더 간편해 졌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판매되던 휴대전화를 우리나라에서 이용하기란 쉽지 않았다. 개인이 직접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파연구소(이하 전파연구소)에 전자파 인증을 의뢰하고, 통과해야 했기 때문이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 20만원이 넘는 금액이 들었다. 휴대전화 하나 쓰자고 고액을 추가 부담해야 하니 만만치 않은 일..
국내 3위 통신업체 LG U+가 올해 스마트 폰 출시 수를 크게 늘리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LG U+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20종 정도의 스마트 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00만 명 이상의 스마트 폰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 LG U+는 단말기 라인업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작년 7종 가량 출시된 스마트 폰 수를 올해는 대폭 늘릴 계획이다. 개수로만 따지면 약 20종 정도에 달한다. 이 같은 수치는 LG U+가 출시하는 전체 단말기 대비 80% 정도의 수준이다. 또한 LG U+는 LG전자와의 협업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분기당 최소 1개 이상 출시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LG U+의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5만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