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디시스템 (시스템개발문의: 055-385-4832)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다 보면 실제 사업계획서에 없는 기능들이 개발 구축 과정에서 추가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충분히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업무 사항을 확인하여 작성하지만..실제 실무에서 적용하다 보면 뜻밖에 일이 발생하기 마련이죠.금산에 식품 제조업 업체의 경우는 좀 특이합니다. ㅎㅎ대표님께서 업무 설명 중에 마이크 방송이 필요하시다고 하십니다. !! 뜨아...그러나...엠엔디시스템은 조건을 달았습니다. 시스템이 처음에는 힘들지만...실제 업무 관리 사항이 많아지고 사업이 번창하면 전산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하고..잘 활용되고 정착되게 하시겠다고 하셔서...엠엔디는 콜했습니다.그나저나 2층에서 1층까지 스피커 가설을 해야 하는데...좀...힘들지만...엠엔디는 잘 할꺼 같습니다..음...추가적..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항상 타 기업의 SW와 연계하는 문제점이 아닐까 싶네요. API가 있는 곳도 있지만..그렇지 않고 별도로 개발 연계를 해야 하는 경우는 참 어렵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상호 협의 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인 설계가 나오기 전까지가 문제고, 그 결과에 따른 협업 기관과의 비용 발생 문제일 것입니다.한쪽에서 노가다 삽질을 하는 경우가 ㅠㅠ 영림원 ERP를 활용하고 있으나, 내부적인 상세 생산관리에 대한 부분이 ERP에서 모두 처리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현업 프로세스가 있어서 MES 를 추가하여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문제는 ERP 데이터 연계인데...결론은 엑셀파일로 연계하기로 하였습니다. 파일의 구조를 MES가 분석하여 데이터를 취합하여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이 까다로운 것입니다...

부품 조립회사의 경우는 자재의 재고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반도체 부품 생산 조립 및 납품을 수행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하위 자재를 직접 생산하기도 하고, 구매하여 자재를 생산에 투입하기도 합니다.스마트공장 MES 도입을 위한 제조업체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이 문제점은 생산쪽입니다 ㅋㅋ(현재 문제점)생산라인에서 자재를 자재팀에서 입고를 받아서....외주처 및 자사의 하위 부품 제조 라인(자삽)에 불출해 주고, 생산된 부품을 다시 받아서 상위 공정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대한 관리가 어려운 상황외주로 자재를 줬는데...더달라고 해서 줬는데...나중에 보면 파악안된 자재가 많다 -> 확인해 보니 재고 손실 비용이 년간 몇 억이 되는 상황생산지시별 생산 실적 정보가 실시간 확인 안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