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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USB (7)
엠엔디시스템 (시스템개발문의: 055-385-4832)
PQI코리아(지사장 주수현)가 젠더없이 PC와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초소형 스마트 OTG (On-The-Go) USB 메모리 SU201을 출시했다. PQI SU201은 PQI만의 특허인 초소형 COB 기술을 이용해 아담한 크기로 디자인됐다. 스마트폰에 SU201을 삽입하면 음악, 동영상, 사진파일 등이 자동적으로 실행되는 PQI 커넥트 앱을 지원한다. 또 앱 안에 있는 파일이 알아서 정리되어 조금 더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뿐 아니라 윈도, 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8GB, 16GB, 32GB의 다양한 용량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용량 별로 1만원 후반부터 4만원 대까지 나뉜다. 정소라 기자 s..
트랜센드가 USB 드라이브 시리즈 젯플래시360(JetFlash360)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트랜센드의 젯플래시360은 뚜껑 분실의 염려가 없는 편리한 일체형 타입으로 자연스런 그립감과 편리한 사용감이 강조된 제품이다. 이제 USB 드라이브는 회사나 학교, 소규모 점포 등 다양한 곳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우리 일상 생활 속 가장 친근한 디지털 저장매체 중 하나로서 자리매김했다. 이 점에 착안하여 트랜센드는 사용자보다 USB 드라이브의 사용 용도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제작했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사용자의 편의를 우선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제품을 차별화하고, 45mm x 18.3mm x 7.5m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4.3g의 초경량 규격으로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도록 했다. 부드러운..
PC저장장치 전문업체 버바팀이 매끈한 바디로 그립감을 높인 USB메모리 '슬라이드 앤 락(Slide & Lock)'를 선보였다. 인터페이스는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USB3.0을 이용했다. USB3.0은 USB2.0에 비해 이론상 전송속도가 최대 10배에 달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USB3.0은 물론 USB2.0을 모두 지원한다. '슬라이드 앤 락'은 탭을 밀고 커넥터를 꺼내면 락이 걸리면서 커넥터가 고정된다. 보관할때는 커넥터를 다시 밀어 넣어 데이터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컬러는 블루, 바이올렛, 핑크 세 가지로 우선 출시된다. 용량은 모두 16G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용의 해를 맞아 실리콘파워(Silicon Power)가 용 그림이 새겨진 USB 플래시 드라이버를 내놨다. 'Touch 836 USB'다. COB(Chip On Board)타입의 Touch 836 USB메모리는 먼지와 진동 방지, 방수 기능을 지녀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 브론즈 색상에 용의 문양을 새겨 넣어 고풍스럽다. 긁힘을 방지하기 위해 샌드플라스팅(sandblasting) 기술을 이용하여 표면을 정리했고, EU RoHS 규격에 적합하도록 제작했다. 이 제품을 구입하면 7가지 기능의 백업과 보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실리콘파워 (Silicon Power)만의 무료 저장장치 프로그램 ‘Widget’을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노턴 안티바이러스를 6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
빠른 속도가 매력적인 USB3.0 1.57GB 용량을 가진 파일을 이동하기 위해 USB2.0이 걸리는 전송 시간은 약 47초이다. 하지만, USB3.0 인터페이스를 가진 케이블로 전송한다면 약 15초 만에 전송할 수 있다. USB 버전에 따라 전송속도가 3배 이상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작은 용량일 때는 이러한 차이가 몇 초 차이가 되겠지만, 대용량을 이동시킬 때 일수록 전송시간의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USB3.0은 기존에 판매되던 USB2.0보다 10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각종 미디어, 음악, 게임 파일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 이러한 속도를 장점으로 USB3.0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출시되던 초기에는 다양한 상품을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요즘..
USB 3.0 방식의 고성능 USB 메모리가 출시됐다. 앤디코가 선보인 'SUPER USB 3.0 32GB'이다. USB 3.0은 SSD속도와 비슷한 읽기 130MB, 쓰기 140MB 성능을 보여줄 정도로 전송 속도가 빠르다. 현재 최대 100MB/s 데이터 전송속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중에 판매중인 SSD와 USB 3.0 방식의 외장하드 케이스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가격 또한 20만원 정도로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SUPER USB 3.0은 가격, 속도, 용량, 사이즈, 디자인까지 겸비, 11만5,000(VAT포함)에 판매한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현재의 USB 3.0은 5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고 있는데 차후 필요에 따라 이보다 5배 높아진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소식이다. semiaccurate는 중국 베이징에 열린 인텔 IDF 2011 (Intel Developer Forum 2011, 인텔 개발자 포럼 2011)에서 USB-IF의 의장인 Jeff Ravencraft가 USB 3.0이 USB의 거의 마지막에 도달하고 있으나 필요에 따라 적어도 최소 한번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인텔 IDF 2011에서 jeff Ravencraft는 USB 표준은 여전히 여분의 스펙을 남겨두고 있으며, 최대 25Gbps까지 전송속도를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USB 3.0은 현재 이론상 최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