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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웹보드 20%중반, 2012년 크로스파이어에 집중" 본문
네오위즈게임즈, 웹보드게임 매출비중 20% 중반 유지
2012년 크로스파이어 집중과 신작게임 가세로 성장
네오위즈게임즈는 1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웹보드 게임의 비중은 20%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2012년에는 자사의 자체 개발작 및 퍼블리싱 게임을 통해 국내 및 해외에서 성장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2분기가 비수기에 해당됐기 때문에 매출이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웹보드 게임의 경우 20% 중반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며 “웹보드 게임의 경우 게임산업 규제에 따라 많은 제약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적인 자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광부에서 내놓은 사안들을 적용한 상태로, 역기능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2년 성과에 대해서 윤대표는 “현재로써는 2012년도에도 크로스파이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기존의 아바의 성장과 올해 서비스되는 퍼블버블 온라인과 디젤온라인, 청풍명월 등을 통해 성장해 나가겠다”며 “자체 개발 신작게임이 해외에서 큰 매출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중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M&A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M&A는 계획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자사의 게임 개발력을 강화할 수 있는 회사라는 M&A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잇 박철현 기자 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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