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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포토샵' 사용가능해 진다 본문
구글과 어도비시스템즈가 함께 크롬북과 크롬 브라우저용 포토숍을 개발한다.
크롬북용 포토숍이 개발되면 크롬북이나 크롬 브라우저상에서도 포토숍으로 사진 편집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응용 소프트웨어 부족으로 보급 확산에 걸림돌이 되었던 크롬북의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29일(현지 시간) 구글은 어도비시스템즈와 함께 ‘프로젝트 포토숍 스트리밍’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어도비는 그동안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하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아직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포토숍의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기능은 취약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 크롬 OS 등 웹브라우저 상에선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구글과 협력으로 포토숍 스트리밍 버전이 개발되면 웹브라우저나 웹 접속 환경에서 포토숍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포토숍을 웹 환경에서 이용하려면 5Gbps급 이상의 초고속 통신망이 제공되고, 250밀리초 이하의 커뮤니케이션 지연 현상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포토숍 스트리밍 버전 개발과 관련해 어도비시스템즈의 시니어 디렉터인 ‘트레보 베일리’는 “포토숍 스트리밍 버전은 고객들에게 유니크한 가치를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클라우드 상에서 작업을 하고 결과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혁신이 가능해진다는 것.
현재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요금은 1년 가입 기준으로 월 50달러이며 가입자가 28만명에 달한다.
월 10달러의 비용으로 포토숍과 라이트룸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프로젝트 포토숍 스트리밍’은 ‘구글 드라이브’이 결합돼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굳이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업로드할 필요없이 클라우드에서 바로 사진 편집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장길수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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