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 중국 제조현장 소개글~

국내 공유기 대표 업체 EFM네트웍스의 ipTIME은 판매량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에 따른 책임과 철저한 품질생산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중국의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과정은 보다 철저하고 꼼꼼하게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관련 기사를 한번 읽어보세요~

'보고 또 보고',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완벽한 검사 '중국 ipTIME공장'

한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PC방과 커피숍이라 했던가. '많다'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할 만큼 근래 눈에 많이 띄는 것이 또 하나 생겼다. 2010년 말 기준으로 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늘어난 스마트폰 속 와이파이(WI-FI), 그 안에서 국내 토종 브랜드 EFM네트웍스의 ipTIME(아이피타임)이다. 커피 전문점을 가도, 길거리를 지나도 스마트폰 속 와이파이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 브랜드는 꼭 전쟁 통 속 지뢰 수준만큼 많다. '콸콸콸'이라는 단어와도 어울릴 만큼 무선인터넷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또한 높다.

국내 몇 토종 업체가 양분화됐던 3년 전과 다르게 지금 무선랜/공유기시장은 EFM네트웍스가 주도권을 꽉 잡고 있다. '잘 터지는' 제품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연구하고 설계한 10년의 공이 3년 전부터 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 사이에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대화 및 사후서비스(AS)가 뒷받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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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sMode=news&nSeq=1913567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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