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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윈도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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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저들의 의견을 다시 듣고 윈도8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윈도8.1(프리뷰)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13'를 개최한 MS는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8.1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이유와 PC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 관련 내용을 듣고 온 한국MS 김용욱 부장을 통해 윈도8.1이 추구하는 방향을 들어봤다. 윈도8은 모바일 형태로 변화를 꾀한 MS의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기존에 보지 못했던 독특한 UI와 없어져버린 시작버튼은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소비자와 타협하지 않고 모바일로 변화한 강제성을 탓했다. 사용자들의 불만을 반영한 것일까? MS는 모바일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운영체제에서는 '시작' 버튼이 다시 부활할까? 미 IT 미디어 '지디넷(ZDNet)'은 16일(현지시간) 올해 출시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 블루(Windows BLue, Windows8.1)'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버튼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미디어는 익명의 정보를 인용,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버전의 윈도에서 시작 버튼을 사용자의 선택 옵션으로 제공할 지를 검토중 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윈도8에서 선보인 타일 메뉴를 건너뛰고 바로 데스크톱 화면으로 진입하는 옵션을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PC에서 윈도8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터치에 최적화된 타일 인터페이스에서 다시 데스크톱 화면으로 전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와 프로세서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윈도우에는 x86 프로세서가, 모바일 단말기에는 ARM 프로세서가 오랫동안 공식처럼 적용되어 왔지만 그 중심에 서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탈 PC를 위한 결정을 내려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은 그간 인텔과 AMD가 만들어 오던 x86 기반의 프로세서 외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비교적 가벼운 장치들에 쓰이던 ARM 프로세서 장치에도 쓸 수 있도록 나온다. 그 동안 윈도우는 PC에서만 쓰고 모바일 장치에서는 다른 운영체제를 써야 했던 점이 개선된다. 이에 맞춰 윈도우 8은 더 가벼워졌고 터치 스크린에 잘 맞는 이용자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입하고 내려받을 수 있는 앱스토어를 도입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