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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자사의 웹브라우저 크롬(Chrome)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열어볼 수 있는 기능확장팩을 발표했다. 아직 베타버전인 이 '오피스 뷰어 익스텐션'은 윈도와 OS X 모두에서 구동이 가능하다. 25일 (현지시각) 구글은 크롬 오피스 뷰어(Chrome Office Viewer)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이 확장팩을 이용하면 윈도나 OS X 하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파일을 바로 열어 볼 수 있다. 다만,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크롬 27 베타'의 설치가 필요하다. 이 버전은 이달 초에 발표됐는데, 이보다 높은 버전의 크롬이면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등이 대상인데, 구글은 이 파일들을 여는 과정에서 오피스파일을 통해 시스템이 멀웨어에 감염되는 것을 막..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구글이 3월 1일부터 시행키로 한 ‘개인정보 통합관리’ 방침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구글이 G메일, 구글플러스, 유튜브 등 60여개 서비스를 통해 개별 관리해오던 개인정보를 통합 관리할 경우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표명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구글이 통합 관리하겠다는 개인정보가 이름과 나이,주소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PC와 스마트폰의 구글 관련 서비스를 통해 검색한 결과 및 그 결과를 통해 접속한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검색한 동영상, 지도를 통해 검색한 정보 등의 쿠키와 로그정보 모두를 의미한다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구글이 개인정보 수집,관리에 대해 ..
아이폰이 개인의 위치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구글코리아가 현 시각 경찰의 압수 수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낫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3일, 위치정보 수집 의혹과 관련, 구글코리아를 압수수색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구글코리아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위치정보 수집과 관련된 하드디스크 등 자료를 확보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압수 수색에 대해 경찰 측은 구글코리아가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애드몹이 개인의 위치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다는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자 진행하는 과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상품정보 뉴스채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현재 유럽위원회에서 진행중인 구글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여부 조사에 대해 공식적인 소송을 제기했다. 유럽위원회는 지난 2월, 가격비교 사이트인 Foundem, MS 소유의 가격 비교 사이트인 Ciao등이 구글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이래로 구글에 대한 반독점법 조사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브레드 스미스 법률 고문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구글이 검색부문, 온라인 광고, 스마트폰 SW등에서 반경쟁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라며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그는 '구글이 전세계의 정보를 조직화하는 임무를 전진시키는데 많은 일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행동의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 여기에는 구글이 컨텐트와 데이터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장벽..
안드로이드 도입 1년된 SKT. 그 성과는? '안드로이드'가 국내에 도입된 지 1년 만에 아이폰, 윈도우모바일, 블랙베리를 누르고 명실상부 ‘국민 스마트폰’으로 우뚝 섰다.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10일 국내 도입 1년을 맞은 '안드로이드'가 국내 가입고객 500 만 명 이상을 확보한 국내 1위 스마트폰OS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 태블릿PC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안드로이드'는 특정 제조사 및 기기에 얽매이지 않는 개방성과 높은 확장성을 장점으로 고객별로 다양한 가격대(50~90만원대), 디자인 및 쓰임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풍부한 라인업을 갖춰, 고가의 1~2기종으로 선택권이 제한되었던 스마트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