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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말이 필요없는 기타리스트 게리무어의 still got the blues

dev@mndsystem 2011. 4. 21. 20:18
한동안 아주 어린 20대일때 게리무어의 음악을 들으면서 열변을 토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기타도 참 잘치는건 당연한거지만 노래도 잘합니다. 그의 가창력 또한 블루지한 스타일과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청도 좋은데다가 기타를 치는 그 손놀림은 그야말로 명품기타리스!! 그 생각이 나는데요...20대때 여관에 친구들이랑 자는데..거..야동같은거 있죠..거기에 이 노래가 틀어져서 나오는게 아닙니까?

진짜 짜증나고...우리들의 우상인 게리무어 형님의 노래를 거기에 삽입해 두니까..정말 역겨웠답니다. 그거 때문에 욕 엄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꼭...크게...맥주한잔 하면서..편한 자세로...그의 연주를 감상해 보세요~

혹시나 안보이시면..아래 링크로 보시면 됩니당..

http://www.youtube.com/watch?v=4O_YMLDvvnw&feature=player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