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및전산관련글
보급형 7인치 태블릿 ‘아이코니아 B1’ 더 저렴하게
dev@mndsystem
2013. 4. 30. 08:54

에이서의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보급형 태블릿을 보다 저렴한 가격과 구성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kr)가 지난 3월 롯데마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아이코니아 B1’을 가정의 달을 맞아 보다 저렴한 가격과 패키지 구성으로 선보이는 것.
롯데마트에서는 내장 메모리 8GB의 ‘아이코니아 B1’(모델명 B1-A71)을 이전보다 4만원 가량 저렴한 14만9000원에 판매한다. 32GB 외장메모리와 전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는 17만9000원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내장메모리 16GB의 모델(모델명 B1-A71)을 32GB 외장메모리와 전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로 판매한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에이서 ‘아이코니아 B1’은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 운영체제 기반에 미디어텍 MTK 8317T(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DDR3 512MB 메모리를 탑재했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